내용
작년 8월말에 새아파트로 이사하면서 새집증후군은 거의 제게 공포의 대상이였어요.
제가 몸이 안좋아 면역력이 보통사람들보다 떨어지거든요.
입주전 사이즈재러 들어왔다가 몇분도 못견디고 뛰쳐나갔을정도니까요.
가족들은 괜찮은데 저만 눈이 따갑고 숨을 못쉬겠더라구요.
집에 돌아오자마자 검색을 통해 존스멜새집증후군제거제를 알게 되고,
친절한 전화상담에 더 믿음이 가서 구매하게 되었죠.
MD라는 직업상 상품구매에 여간 까칠한게 아닌 저로써도 만족할만한 쇼핑이였습니다.
한여름에 3일동안 베이크아웃하고(입주후로도 며칠동안 방이 안식어 땀 좀 흘렸습니다.)
2회정도....
몇년이 지나야 벗어날 수 있다는 무서운 새집증후군이 100% 없어진건 아니지만,
존스멜새집증후군에 의존을 많이 하고 지낸답니다. 냄새도 많이 없어졌구여...
이번엔 헌집으로 이사를 하게되어, 또다시 존스멜샵을 방문하게되네요.
건강과 관련된 제품을 판매하시는 만큼 소비자에게 늘 믿음을 줄 수 있는 존스멜샵이 되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존스멜샵
작성일 2009-08-24
평점
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데로 믿음을 줄수 있는 존스멜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